40대 후반 여성의 허리·무릎 통증, 기구 필라테스와 메디월 중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은새 창 열림오늘은 성수기 평일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온따끈따끈한 후기를 풀려고 왔다.평일 후기는 많이 없길래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26년 7월 16일 목요일에 다녀옴)캐리비안베이를 처음 가는 분이라면읽어보시는 걸 추천!글 맨 아래에 내가 겪은 꿀팁도 많으니참고하셔서 재밌게 다녀오시길(어트랙션 대기시간, 오픈런 후기)주차 정보 (유료/무료로 나뉨)유료 주차 : 일 최대 15,000원(무인정산기 결제 시 최대 12,000원)나는 유료 주차장을 사용했다.캐리비안베이 정문을 찍고 가보니자연스레 유료주차장으로 안내되었음근데 유료 주차장 자리가 있다면무조건 유료 주차를 하길 추천..(오전 8시 35분인데 약간 널널했음)9시가 넘으면 무조건 다 마감될 거 같음왜 유료를 추천하냐면 가깝다!주차장에서 나오면 바로 캐리비안베이임무료로 가게 될 경우 1km의 거리고무조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한다.(거리가 정말 멀고, 짐 때문에 힘 빠짐)이왕 오픈런 할거면 차라리 일찍 와서유료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에버랜드 어플을 깔고홈 화면에서 살짝 내리면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서 주차 상태 확인 가능함주차에 돈 쓰기 은근 아깝다고 생각했는데집 갈 때 보니 전혀 아깝지 않음평일 오픈런 웨이팅 (오픈 시간)우리가 간 날은 오전 9시 오픈이였다.(내가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캐리비안베이 오픈 시간은 어플에서일자별 오픈 시간을 확인 해야한다.간혹 후기에서 10시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시즌 별로 다르고 일자 별로 다르니 확인 필수!!1차적으로 게이트에서 가방 검사를 한다.제한물품을 잘 확인하세요.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알았지만 꽤나 많이 있었다.사전에 티켓을 구매하는게 가장 좋음현장 구매는 줄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별도의 매표소가 있으니 거기서 발권 해야함(내 앞 쪽에 계시던 분 구매 안 해서 빠꾸 먹음)9시가 다가올 수록 사람이 미어터진다.사람들 대다수가 이미 수영복을 입고 온 상태였음나는 민망해서 안 입고 왔는데 입고올 걸 후회함입장 줄은 땡볕이기 때문에 조심하시길양산을 가져오는게 꿀팁이긴 한데뒷 사람에게 눈뽕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8시 40분 부터 줄을 섰더니 3분만에 입장했다.락커 이용 (실내 / 실외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락커 구분)락커룸은 두가지로 나뉘어 있다.락커룸 위치는 가는 길에 표지판에 표기되어찾는게 어렵지 않다.실내 락커 - 아쿠아틱센 4,5층에 위치 (5,000원) 실외(웨이브)락커 - 파도풀 앞에 위치 (5,000원)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락커룸 사진 인용가족 단위로 온게 아닌 성인만 왔다면무조건 실외 웨이브락커를 사용할 것웨이브 락커 내부에도 샤워실, 화장실, 드라이기실다 구비되어 있고, 일단 메가스톰이랑 가깝다.보관함 크기는 성인 구명조끼 2개는거뜬히 들어가고 큰 가방도 보관 가능할 정도임웨이브락커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으니10시 안에는 오는 걸 추천한다.웨이브 락커에 짐을 보관했다면바로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경로로 간다.그러면 바로 메가스톰 나옴어트랙션 후기어트랙션 : 메가스톰 오픈런 오픈런 기준 40분 대기메가스톰은 9시에 운행을 시작한다.근데 이동하고, 옷 갈아 입고 나오니 벌써9시 14분임 (입장한 지 14분 지남)저기 보이는 파란색 미끄럼틀이 메가스톰이다.벌써 신나, 여기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120분 대기임키 제한이 있어서 입구에서 키 체크를 한다.(120cm 제한)메가스톰은 이렇게 큰 변기에물 빠지듯이 빠지는 기구인데 정말 재밌었다.여기서 제일 재밌었음근데 줄이 길어서 오픈런 후, 다시는 못 탔다.골드 1시즌 평일 오픈런 기준으로40분 대기하고 탑승할 수 있었음빠르게 갔다고 생각했는데 줄이 꽤 있고금방 빠지는 기구가 아니라 오래 걸림탑승 끝나고 나서 대기줄을 보니입구를 넘어서서 꽉찼고 150분 대기였음 (10시 기준)어트랙션 : 타워 부메랑고&래프트대기 시간 1시간 / 오전 10시~11시그 다음으로 탑승한 건 부메랑고여기서 한가지는 메가스톰 바로 옆에튜브라이드라는 기구가 있는데 그거 타는게 나을듯타워 부메랑고라고 되어 있는 곳에 가면사람이 많은데 여기서 들어간 뒤왼쪽(노란색)으로 가면 타워래프트오른쪽(빨간색)으로 가면 타워부메랑고라고 생각하면 된다.입구 안에서 이렇게 갈린다고 볼 수 있음나는 줄이 더 길었던 부메랑고를 탑승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정말 실망했다.차라리 줄이 짧은 래프트나 탈 걸.큰 미끄럼틀 한 구간이 끝이였음래프트는 이렇게 굽이굽이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미끄럼틀인데사실 이것도 스릴은 없을 거 같다. (어린이용 느낌임)하지만 줄이 30분도 안 걸렸음어트랙션 : 와일드 블라스터 대기 시간 1시간 10분 / 오전 11시-오후 12시 10분 와일드 리버라는 곳에 가면와일드 블라스터가 있다.여기는 오픈이 11시인데 예상 대기가 120분임아니 내가 11시에 맞춰 갔는데어떻게 대기가 120분이나 있지?(실제는 1시간 10분 걸림)어렵사리 70분을 기다리면우리 차례가 오는데 여름이라 그늘 없으면 뜨겁다.물이 분사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더움와일드 블라스터의 함정은이 구간을 가기 전까지 튜브를 타고직접 봉을 잡고 움직여서 레일까지 가야함어깨가 아픈 사람은 타기 힘들듯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사진 인용급 하강 하는 구간이 2-3곳 정도 있는데이 포인트가 상당히 재밌다.근데 내가 셀프로 움직여야 하는짜침이 살짝 존재, 혹시 150분 대기라면 안 탈듯어트랙션 : 아쿠아루프대기 시간 5분멀리서 봐도 무서움이 보이는 기구아쿠아루프다.무서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음그리고 한번에 4명이 탈 수 있어서 금방 빠진다.입구에도 대기 인원이 정말 없다.성수기 주말에 가도 대기 시간 30분은 안 걸릴듯이건 위험해서 머리끈에 금속도 있으면 안 된다.(머리끈, 귀걸이, 목걸이, 시계 전체 착용 금지)만약 착용을 하고 왔다면 아쿠아루프 입구에보관소가 있으니 거기에 무료 보관하면 된다.아쿠아루프는 탑승하면바닥이 열리고 슝 떨어진다.나는 올라갔다가 마지막에 포기하고 나옴 ^^어트랙션 : 유수풀대기 시간 없음밥 먹기 전에 그냥 걷기 귀찮아서유수풀 아무곳에서나 탑승(이건 중간 중간 입/출구가 있다)둥둥 떠다니는 튜브를 아무거나 잡으면 내꺼임만약에 둥둥 떠다니는 튜브가 없다면중간에 있는 라이프 가드분께 요청하면 주신다.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 사진 인용유수풀 안에서도 방향이 있어서실내풀으로 갈 건지 계속 실외로 갈 건지정할 수도 있음, 나는 음식점 간판이 있는 곳까지 갔다.(점심 후기는 한참 아래에)어트랙션 : 튜브라이드대기 시간 45분 (오후 1시 45분-2시 30분)줄이 상당히 짧아 보여서 바로 대기(대기도 50분이라고 떠 있었다)메가스톰 옆인데 존재감 너무 없다.근데 생각보다 줄이 빠르게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빠지는 건 아니다.여기서 바로 꿀팁은튜브라이드는 1인용, 2인용으로 나뉜다.2인용 줄은 꽤나 길고1인용 줄은 아주 짧음 (1인용을 탑승하자)1인용 줄은 사진에 보이는 여성분이 계시는 곳저 쪽 근처로 가서 1인용 탑승한다고 하면 된다.난 이걸 모르고 2인용에 45분 기다렸음1인용은 20분도 안 걸림여기는 튜브를 받아서 직접 들고 올라가야함2인용 튜브 무게는 살짝 무게감이 있다.근데 꽤나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함 그래서 무거운 걸 못 들거나, 팔 다리가 아픈 분은들어줄 수 있는 분이랑 같이 와야한다.이렇게 슝 내려가는 건데꽤나 재밌었다, 줄만 짧았으면 또 탈 거 같음나중에 올 땐 무조건 1인용 타서20분 안에 컷하고 다른 거 탈 거 같다.어트랙션 : 워터 봅슬레이대기 시간 40분 (오후 3시-4시)워터 봅슬레이는 총 3가지로 나뉜다.A - 직선 하강형 (빨간색)B - 3구간 미끄럼틀형 (빨간색)C - 웨이브 미끄럼틀형 (흰색)일단 C 구간은 미운행 상태였음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사진 인용입구에 들어가면 A, B 어디에 할지바닥에 흰색 줄로 나타난다.근데 거의 대다수가 A 줄을 서고B는 사람이 거의 없다 (3배 차이남)근데 처음 가는 사람은 B를 타려고 해도A에 줄이 많아서 거기에 같이 기다리는데그냥 B라인 끝까지 먼저 올라가면 된다.(새치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올라가서 B줄을 찾으세요)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사진 인용B 라인이 이렇게 보니깐생각보다 경사가 없어 보이는데 정말 무서움신랑 말로는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옆에 직선 타는 사람은 소리지르고 난리남근데 나는 B를 탔는데도 너무 무서웠다.다리 꼬고 타야하는데 풀려서 살기 위해 다시 꼬았음실내 어트랙션 : 퀵라이드 튜브대기 시간 30분 (오후 3시 40분-4시 10분)유수풀을 타고 실내 풀장으로 들어오면퀵라이드 놀이기구가 기다리고 있다.딱 보면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곳에미끄럼틀 출구 4개가 있는 곳이 퀵라이드1층에서 기다려서나오는 튜브를 선착순으로 받아가면 된다.이것도 1인용/2인용으로 나뉘는데튜브라이드 처럼 1인용 줄이 확실히 더 빨리 빠진다.(1인용 기준 30분 대기)줄이 꽤나 있길래 기대했는데정말 실망이였음, 2인용은 재밌으려나?2인용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타신 분들은 내려올 때 소리 지름일단 1인용은 정말 비추천이다.1인용 기준으로 10분 기다려도 안 탈 거 같음어트랙션 : 실외 파도풀구명조끼 착용 필수, 미 착용 시 파도라인 입장 불가캐리비안베이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파도풀을 마지막으로 퇴장을 하려고 한다.5시 기준으로 파도풀에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음원래 개미떼들 마냥 있을 줄 알았는데충분히 즐기고 여유가 있을 정도였다.만약 사람이 너무 없었으면 무서울 거 같음하지만 너무 많다면 사고 예방을 위해 안 가는 걸 추천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사진 인용파도풀에 저 녹색라인으로 표기 되어 있는 부분은파도가 강하게 치기 때문에 있으면 안 된다.저기 밖으로 나가거나 안으로 와야함난 처음가서 몰랐는데 외곽 쪽에 있다가 파도에 뺨 맞고 물 잔뜩 먹고 넘어짐 ㅜㅜ파도 풀장 바로 앞에는 비치체어도 있다.근데 여기는 너무 땡볕이라 대여 비추천저 라인은 걸어가기만 해도 뜨겁다.(매점 앞에 비치체어 있던데 핵꿀자리 같음)암튼 나는 이정도까지만 즐겼고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도 5시 30분이 넘었다.음식점 : 멜팅소울 햄버거 및 간식점심이 되니 너무 출출했다.아침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하느라배가 너무 많이 고팠음우리는 13시에 멜팅소울을 찾았다.파도풀 옆, 웨이브락커 옆 쪽에 위치함점심이 살짝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음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줄이 금방 빠진다.키오스크로 결제하는 방식이라 간편하다.현금 결제는 할 수 없으니 카드, 삼성페이 준비대표 메뉴는 이렇게 있다.미트박스, 비치버거를 주문했음프라이는 하나만 주문해서 나눠 먹었다.이렇게만 했는데도 4만 4천원세트는 하나라고 보면 되는데 꽤 비싸다.햄버거 하나에 17,000원가까이 보이는 햄버거가비치버거 (소고기, 치킨이 들어감)멀리 보이는 햄버거는미트박스 (소고기, 돼기고기, 치킨 들어감)미트박스가 더 맛있다. 12,000원 정도의 맛임여기는 책상만 있고 의자는 없다. 책상은 넉넉함우리는 돌담에 앉아서 먹었다 (다들 그럼)프라이는 꽤나 눅눅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눅눅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 먹는게 나을듯아무래도 많이 튀겨놨을 거라눅눅함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그리고 옆 쪽으로 여성기구'>여성기구'>여성기구 더 이동하면 매점이 나온다.음식점은 거의 몰려 있어서찾기가 꽤나 쉽다, 그대신 다 비쌈핫도그, 츄러스, 핫바, 닭꼬치 등평균 가격 6,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우리는 츄러스랑 음료수를 사먹었는데꽤나 길어서 만족했고, 눅눅하지 않았음그냥 즐기기에 딱 좋다.캐리비안 베이 소소한 꿀팁① 평일, 주말 상관없이 무조건 8시 이내 유료 주차(대중교통 이용 시, 8시 30분 안에 도착 추천)평일에도 이미 웨이팅이 많아서 이왕 오는 거일찍 와서 먼저 입장해 메가스톰이라도 타자.② 수영복은 집 혹은 차에서 입고 오기락커룸에서 갈아 입는다면 시간이 지체되어오픈런을 한 의미가 사라진다.민망하다고 생각하지 말길, 다 입고 온다.③ 구명조끼 대여 시, 락커룸에 보관하고놀이기구 탑승 시 가지고 다니지 말기파도풀 외에는 구명조끼를 입을 일이 없다.그래서 짐만 되니깐 락커룸에 두고올 것기구 중 구명조끼를 벗고 들고 타라는기구들도 있어서 상당히 귀찮아 보였다.④ 여성분들은 드라이기 챙기지 말기개인적인 전기를 사용할 곳도 없고사용할 수도 없으니 괜히 짐만 된다.⑤ 피어싱, 목걸이, 반지 악세서리 착용 금지위험한 놀이기구는 탑승이 제한된다..나는 머리끈에 달린 금속도 안 된다고 함고무줄도 잘 체크할 것(앞에분 피어싱 빼라는데 빼는 척 함, 매너 지켜)⑥ 운동화 신지말고 슬리퍼 혹은 크록스 신기집에 갈 때, 정말 힘들고 축축하다.양말 신는 것 조차 힘들고 젖으니깐 무조건 크록스 같은 젖지 않는 재질로 신고올 것⑦ 모자 착용하기나는 원래 모자를 잘 안 쓰는데어떤 글에서 더우니깐 모자를 쓰라고 했다.정말 뜨거워서 모자 가져가길 잘했다 생각함모자는 손목에 걸 수 있는 걸로 가져갈 것⑧ 음료수는 외부에서 구매하기콜라, 사이다 등 음료는 기본 4,000원이다.2배 가량 비싸니 미리 사오길 추천(다른 음식물은 반입이 제한된다)+아쿠아 슈즈는 발바닥이 아파서밑창 있는 걸로 구매하시길..+크록스 신고 다녀도 되는데어트랙션 탈 때 엉뎅이에 깔고 타야하는데잘 안 찌그러져서 엉뎅이 아픔생각나는 건 이것 뿐이라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잘 다녀오시길 바라며..나는 8월에 다시 한번 가 볼 생각이다.처음 갔는데 너무 재밌었음!! |
